

"에이트" 책을 읽고, 거기에서 추천 해 주는 책이었다.
부모로써 꼭 읽어야 될 책이라기에 혹 해서 주문해서 읽었다.
19c 먹고 살기도 바빴을 시기 같은데 아이 교육을 위해 뱃속에서부터 아니 아내를 선택 하는 것부터 신경 썻다니 대단한 교육열이다.
지금 시대야 교육에 신경쓰고, 독서를 하고, 아이를 존중 해 주는 당연한 얘기 같은데, 그 시대 때에 이런 것을 실천하고 교육 했다니 특별하게 느껴졌다.
"에이트"에서도 인공지능에 관한 얘기를 하며 인문학을 강조하는 구절이 많이 나오지만, 이 책 역시 인문학을 교육을 강조 하고 있다.
책 내용 중
칼 비테는 '학교는 지식을 파는 소매점으로서 강압적인 교육과정을 따르는 학생들을 대량으로 생산한다.'고 했습니다.
평범한 학생들은 무능력한 양 떼에 불과하며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득권의 틀에서 수탈당하는 바보로 살아가게 된다고 했죠. 또한 부모가 지출한 비용에 비해 비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왠지 마음이 불편해지죠? 현재 한국 사회에 대입해도 꼬 들어맞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교육을 파는 소매점' 괭장히 무서운 말이다. 맞는 말이잖아? 틀린 말도 아니다. 그래서 더 기분이 불쾌해진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생각과 성찰이 중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인문학 교육을 철저하게 하고 토론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교육법에 관한 책은 다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인문학', '토론' 등이다. 이 책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싶다.
핀란드 교육을 언급하며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못하는 학생을 격려하는 시스템! 그리고 우수한 학생이 많은 학교가 아니라 못하는 학생이 적은 학교가 좋은 학교로 분류하고, 한명 한명을 소중히 하고 누구도 낙오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정치에 따라 교육제도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35년의 장기계획을 세우는 것도 부럽다.
코스 개념을 도입해 수학, 물리 과목 구분을 없애는 것!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불행한 상태에서 아이를 가르치면 아이에게 불행해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이게 칼 비테의 핵심 메세지입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그 이상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키워라.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독서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는 즐거움!
그것이 중요하구나!
그것을 본보기와 함께 잘 이끌어 주는 것도 또한, 부모의 역할이구나! 싶다.
자꾸 읽다보니 본보기도 돼야하고, 이끌어야 된다니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그렇네~~
결국 앞에서 말한 것처럼 부모가 행복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휴~~ 어렵다.!!
성숙한 인간이 누리는 기쁨:예술
아이가 행복하고 다채로운 삶을 살기 바란다면 음악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고의 교재는 음악과 미술 같은 예술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마음으로 훈육하는 행복한 관계 맺기:나눔
인간적인 성장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인간은 타인과 나누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이걸 깨달을려면 많은 경험과 사람들과의 부딪힘 우에 나눔이 성장이라는 알 것 같은데, 그럼 마음을 다치는 일도 있을 것인데 마음을 단단히 하는 훈련도 해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잠깐 해본다.



부모는 책을 많이 읽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실천 하라는 것!!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을 과시하지 말고, 교만 하지 말라는 것!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는 아이
칼 비테는 생애 최초 어떤 책을 읽느냐, 유년 시절에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독서 능력과 책의 내용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책을 골랐습니다.
독서 흥미를 키우는 방법
과장된 목소리, 표정, 몸짓으로 읽어주고 흥미 부분에서 중단해서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해서 직접 읽어 보라고 하는
방법이 있다.
뒷 이야기 마무리 해 보기
이야기를 만드는 식으로 책을 읽는 방법도 소개한다.

1-결말 부분 ->멈추고->상상하기
2-책 내용 반복적으로 듣고 카드놀이, 연극처럼 재밌게 읽어주기
3-내용적기(줄거리)
이렇게 하면 뼛속까지 자기 것으로 남는다고 한다.
천문, 역사, 음악, 외국어 다양한 책을 접하도록 한단다.
아이가 책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 하는 것이 중요!! 그렇지 않다면 다시 읽게 했다는데, 부모도 같이 공부도 필요하고 같이 노력해야 한다.
마직막 부록 부분에서는 인문학을 어려워 하는 부모에게는 책과 동영상으로 3년 정도 공부하면 아이와 충분히 토론 할 수 있다며 추천하고 있다.
인문고전은 5학년 때 부터 읽히는게 좋으며, 그 전에 엄마는 <논어>, <플라톤>을 읽으며 준비하고, 하루 30분 인문고전 읽고, EBS교육 관련 다큐도 찾아서 보는 것을 추천 해 준다.
엄마 역할이 쉽지 않구나! 부지런 해야겠구나! 또 느낀다.
그리고 잘 놀려야 공부도 잘 한다는 구절도 기억에 남는다.
'책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록의 쓸모 (0) | 2020.10.23 |
|---|---|
| 한비자, 관계의 기술 (0) | 2020.10.10 |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0) | 2020.09.08 |
| 에이트 (0) | 2020.09.04 |
| 공부머리 독서법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