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인공지능 시대가 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비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그 대비는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서는 철학적 사고와 문화 인류학적 경험이 중요하다.
뭐 대충 요런 내용이다.

일단 책을 읽으면서 접은 부분이 많다는건 나에게 읽을만 했다는 스스로의 표시이다. ㅎㅎ
앞으로는 인공지능 시대가 온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있는 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단다. 인공지능에게 지배하거나 지배당하거나? 한다고?
어느 한 부분은 동감 하지만, 어디까지 어떻게 대체될지 아직까지 실감나지 않는다.
배송은 드론이나 로봇을 이용해 배송한다는 뉴스는 봤지만,.....
좀 몇달 전 읽은 책이라 간격이 좀 있긴 하다.
책에서 나온 내용을 잠깐 간추려 보자면
인공지능 슈퍼비전은 스스로 학습, 추론, 판단하는 딥러닝 기술 탑재했다.
대니얼 내들러 청년 '켄쇼 테크놀로지'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만들었다.
우수한 인간보다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인간을 대체하겠다는 목표을 세웠다.
골드만삭스 대니얼 내들러 켄쇼 테크놀로지에 전폭 투자 결정.
얼마뒤 켄쇼 골드만삭스 뉴욕 본사 입사.
켄쇼는 먹지도 마시지도 쉬지도 않고, 퇴근 않고, 잠도 자지 않고, 24시간 오직 일만했다.


골드만삭스의 600명이 한달 할일을 3시간 20분만에 끝낼 수 있고, 모건스텐리의 분석가 15명이 한달 가까이 매달리는 일 15분에 처리!! 뭐 대단한 걸~ 새삼 인공지능의 위력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니깐 더 이상 외우는 공부는 안 시켜도 된다.!!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으니까? 대체 될 테니까?
그럼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한다. 아이들에게 그런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얘기~

그럼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는 연습, 공부를 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그럼 어떻게 하는 거지? 라는 의문이 생긴다.
1- IT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기르고 중독되지 않도록 한다.


2- 독서와 사색, 토론, 글쓰기와 예술과 자연을 접하고 진실되게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


미술관, 음악관, 박물관 등으로 가라. 자연 속으로 가라.
인간다워 질 때 당신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란 없다.
가장 인간다워 지는 것! 디지털 시대의 또다른 이름인가? ㅎㅎ

원전, 필사, 토론, 생각실천, 자기 머리로 생각, 잠들기 전 사색!! 오!!!! 다 마음에 드네~~~
이걸 다 지키고 살면 성공 안 하곤 못 베기겠는데,...... ^0^~~
그래서 사람들이 인문학!! 인문학!! 난리를 친건가? 왜 저렇게 갑자기 인문학을 부르짖으며, 목에 힘주어 가며 그랬나 싶기도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재밌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공감됐다.
"획일화된" 글자가 몇 번 나오는지 숫자를 세어 봤네~~~ㅋㅋㅋㅋㅋ
획일화된 공부, 가정, 교육 등 내가 제일 싫어 하는 것!! 콕 찝어 주시니 속이 후련! 아주 감사 하네요~~^^
요새는 그래도 많이 변화 되었나? 싶기도 한데,..... 직장에서는 아직 더 큰 변화가 필요 해 보인다.
사회에 틀에 맞춰 살다보니 병원 가는 시간도 없고, 항상 바쁘다.
남편만 봐도 회사 일이 바쁘다며 미루고, 겨우 겨우 많이 아파야 가는 실정이다.
일을 많이 하는 남편은 "너희 먹여 살릴려고 일하는 거잖아" 하면 "어! 그래" 불쌍 하기도 하고, 마음이 짠하다.
친정 엄마에게 들었는데, 동네 유명한 치과 의사분이 계셨다. 친절하고 실력도 있고, 항상 손님이 많다.
'우~~~와~~~ 돈 많이 벌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안 바쁜 적은 없으니까~ 손님이 밀려 오니까~~~
그런데 어느날 일만 하다 암으로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 거 보면 참 안타깝다.
암에 걸려서도 손님 못 놓친다고 일 계속 하셨다는 말도 들었다. 하~~아~~
뭘 위한 삶인지 참.....
한국 사회는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 미친듯이 쥐어 짜내서 시킨다. 근데 먹고 살려면 해야 한다. 살기 위해서~ 슬픈 현실!!
미친듯이 일만 하다 죽으면 억울!!!
어쨋든 잘 살아가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학적 사고"라는 것도 해야 한단다.


철학적 사고, 수사학: 내 생각을 글로 쓰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것, 글쓰기가 중요하며 앞으로 시대에 중요한 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란다. 이제 시대의 흐름이 철학이라는 것! 그러한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그게 중요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불현 듯 들었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주제를 보니 예전 이 주제로 "절대적 행복" 과 "상대적 행복"에 대해 ppt를 만들던 기억도 나고, 어떤 것이 행복한 종교인가? 라는 주제도 떠 오른다. 요즘 "사0 00 교0", 집회 참석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또 많이 늘었는데, 이런 것 보면 잘못된 사상, 집념은 얼마나 사람들을 나쁜 정신으로 물들게 하고, 이끌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지 알수 있다.
그리고 문화 인류학적 경험도 중요하다. 이 경험이란 다른 나라를 "생활인으로, 현지인으로 살아보라."라는 부분이 나온다. 다양한 문화 경험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접촉하면서 어떻게 교류하고, 상호작용하고 어떻게 반응 하는 걸 배운다고 해야 할까? 함양을 기른다고 해양 할까? 그것을 어떻게 내 것, 나의 일로 적용 시킬지로 이해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조금 과장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단어!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 아주 지겹도록 나온다. 잊을 만 하면 3~5p 간격으로 계속 나온다. 그만큼 중요하니깐 강조 하고 싶으니깐 나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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