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간장 2국자(1국자 5T), 물 3000ml(미역이 물에 잠길 정도), 마른 미역 2주먹, 큰 전복 5개, 새우젓 1T과 1/2T, 참기름 1국자, 자연** 4알(동결 건조 육수)
전복 미역국이 갑자기 먹고 싶어 졌다.

물에 미역 충분히 불려주기


끓인 물에 차가운 물 조금 붓고 40ºC 정도의 물 온도(따뜻하다 정도) 됐을 때 전복 잠깐 기절 시키기

손에 전복을 잡고 숟가락으로 꺼낸다.

다 꺼낸 전복은 깨끗한 칫솔로 구석구석 씻어준다.

왼쪽: 칫솔로 세척해 준 전복, 오른쪽: 세척 전 전복

칫솔로 세척해준 말끔해진 전복들!!!


전복살과 내장 가위로 분리하기!!

전복 이빨!! 선으로 표시 된 부분 칼로 잘라주기
(이빨은 딱딱하니 먹을 수 없어서 잘라 준다.)

왼쪽 동그라미 친 빨간 부분 부분 꺼내기!!
잘려진 부분은 버린다.

내장은 따로 모아서 전복죽 끓일 때 사용한다.


전복 살은 먹기 좋게 썰어 준다.


불린 미역 물기를 짜서 전복과 함께 볶아준다.
국간장과 참기름도 넣어 준다.
(전복 살은 반 정도만 넣어 준다. 반에 반을 나누어서(1/4) 미역국 마지막 끓을 때 넣어준다.
나머지 1/4은 전복죽에 넣을 살을 조금 남겨 둔다.)

미역 색깔이 연두빛이 조금 날때까지 조금 볶아준다.

적당히 볶아 주었으면 물을 부어 준다.
자연** 넣어 준다.(육수 내기)

어느 정도 끓여주면 나머지 전복을 넣어준다.

새우젓도 넣어 준다.
(먹을 때 새우젓 씹히는게 싫으면 믹서에 한 번 갈아서 넣어준다.
역시!! 새우젓 들어간 미역국이 신의 한수 같다.
넣고 안 넣고의 맛은 확연히 다름!! ㅎㅎ


3~4분 끓여주기!


맛있는 전복 미역국 완성!!
전복죽

전복살 1/4 남은 것, 찹쌀 또는 쌀 1컵 반, 내장 골라낸 것, 물 500ml,
참기름 1T, 국간장 2T


내장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국자로 내장 덩어리 없이 잘 으깨 준다.
전복 살 넣어준다.

참기름, 국간장 넣고 볶아준다.

불려둔 쌀 넣고 타닥! 타닥! 타는 듯한 소리 날 때 정도까지 볶아준다.


쌀이 어느정도 익으면 물을 붓는다.
쌀알이 퍼질 때 까지 계속 저으면서 끓인다.


물이 부족하면 더 추가 해서 끓인다.
계속 저어 가면서 끓인다.
어느 정도 쌀알이 퍼지면 간을 본 다음 싱거운면 소금 추가 한다.


전복죽 완성!!
(쌀알이 좀 퍼지게 더 끓였으면 나았을 뻔 했다.)
미역국에 전복죽을 말아 먹으니 오!! 더 맛있는 듯!! 전복맛이 더 나서 좋다. ㅎ~~
전복 손질 하기 귀찮아서 그렇지 끓여 놓으니 맛있구나~~ 바다의 맛!!
애들도 맛있다고 엄지 척 해주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