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고추 2주먹쯤(200g쯤), 국간장 3T, 마늘 1/2T, 참기름, 들기름, 통깨 조금, 콩가루,밀가루 4~5T

고추 다듬어서 세척하고, 체에 바쳐 물기 빼기

봉지에 밀가루, 콩가루 넣기
할머니는 콩가루로 하셔서 넣어봤다.
밀가루만 해도 되지만, 콩가루를 넣으면 더 고소한 맛이 난다. 없으면 밀가루로만~~~

비닐 봉지 담은 밀가루, 콩가루에 물기 빠진 고추를 넣어준다.
좀 부풀려서 입구는 손으로 꼭 쥐고 여러분 흔들어 준다.
그러면 고추에 골고루 밀가루 옷이 입혀진다.

냄비에 물 끓을 정도 넣고, 종이 호일을 깐 다음 밀가루 입힌 고추를 얹어 준다.
어째 마침 종이 호일이 딱! 떨어져서 조금 모자랐다.

뚜껑 닫고 김나면 3~4분 쪄 준다.

종이호일 그데로 들어서 넓은 그릇에 옮긴다.
뜨거우니 조심!!


국간장, 참기름 등 넣고 수저 2개를 이용해 잘 버무려 준다.
고춧가루나, 파를 다져서 추가로 넣어 빨간 양념으로 해도 맛있는 반찬!!
아이들은 쓴맛 난다고 하지만~~^^

시어머니가 밭에서 따서 주신 작은 고추로 고추찜 하기 완성!!
친정엄마는 꽈리 고추(우굴 쭈굴한 고추)로 많이 해주신 반찬이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