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오징어 2마리, 파 1단, 달걀 5개, 밀가루 450~500g,
물 160x2ml, 마늘 2T, 까나리 액젓 2T, 식용유 적당히
남편 퇴근 전 단골 멘트 " 뭐 먹을 것 없어?"
안주 대령하라고? 어찌 매일 매일 만느냐? 으휴 ㅡㅡ;;
그래도 장본게 있으니 해물파전으로~~
흙 쪽파 까는데만 20분 잡아 먹고, 먹는데는 순식간인데,.... 하아~~~~

오징어, 파 세척 하기

밀가루, 계란, 물, 액젓 넣고 잘 게어주기


오징어도 잘라서 같이 넣어서 섞어주기


파는 너무 기니깐 2등분으로 잘라서 겹치기

식용유 두르고 파 펼쳐서 놓기
물기를 키친타월로 좀 닦으면 좋겠지만, 남편 오기 전에 마무리 해야 되니깐~~ 스피드 업!!!
근데 너무 많이 튄다!!! 아~~앗~~~



그 위에다 밀가루 옷을 입히고 살살 펴준다.
밑에 면을 살짝 뒤집어 적당히 익었는지 확인!!
식용유 적당히 추가 해주고, 딱! 한 번만! 뒤집어야 굽기가 편하다.

노릇노릇 구워야 맛있으니깐~ 살짝~ 적당히 태워줌!!

잘 뒤집어서 구워주고, 접시에 잘 내려주기!!

접시 위에서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주기

간장 찍어 먹어도 되지만, 액젓 넣었으니 간은 적당하네~~^0^
남편님의 도착 시간 거의 맞춰서 완성!!
아이들도 잘 먹는구나!!
근데 왜? 오징어만 골라 먹냐? ㅎㅎ~~